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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덕군이 경북도민행복대학 영덕군캠퍼스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영덕공감문화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수료생과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 영덕군캠퍼스는 38명의 수강생 중 37명이 수료하며 97%라는 높은 수료율을 기록했다. 특히 25명의 수료생은 개근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수료 기준은 70% 이상의 출석률과 5시간 이상의 사회참여 활동이다. 수료생들은 지난 4월 23일 개강 이후 30주 동안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인문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 등 7개 분야에 걸쳐 교육을 받았다.
수여식에서는 AI 수업에서 배운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사진 작품이 전시됐다. 풍선아트 동아리 작품은 행사장을 장식해 더욱 풍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 수료생은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도민행복대학을 통해 앞으로도 평생교육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덕군은 이번 도민행복대학을 통해 지역사회에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들의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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