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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천시가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22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진행되며,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포도, 복숭아, 사과, 자두 등 지역의 주요 과수 품목에 대한 기술 교육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 장소는 농업기술센터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이며, 총 15회에 걸쳐 1750명의 농업인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일정은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다만, 사과와 포도 현장 전정 교육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전 접수한 농업인만 참여할 수 있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한 해 농사를 계획하고 최신 농업기술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교육”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상기후 등으로 농업 환경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많은 농업인이 참여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이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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