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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부안군이 전주기전대학교와 함께 진행한 J-커뮤니티 캠퍼스 교육과정 '그린힐링과 복지원예사 자격증 취득 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지역 특화 산업인 치유농업 분야의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민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과정은 부안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90시간의 집중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은 원예심리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여 세대 간 학습 공동체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교육생들은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료식에는 전주기전대학교 치유농업과 교수진, 부안군 교육청소년과 관계자, 수료생 및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교육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부안군 교육청소년과 관계자는 이번 교육 과정이 부안군의 치유농업 분야 인재 육성과 지역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주기전대학 치유농업과 최연우 교수는 교육생들의 열정에 감탄하며, 이번에 배출된 복지원예사들이 부안형 치유농업과 복지 서비스를 이끄는 핵심 인력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주기전대학교와 부안군은 앞으로도 J-커뮤니티 캠퍼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정주 여건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과 공유하며 상생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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