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입암면, 38개 마을 취약계층에 겨울 이불 전달하며 온정 나눠

마을 이장들의 추천으로 사각지대 없는 지원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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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 입암면이 추운 겨울, 난방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이불을 전달하며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었다.

입암면은 지난 10일, 관내 38개 마을의 어려운 이웃들을 선정하여 총 38채의 겨울 이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난방비 부담과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나눔은 입암면 38개 마을 이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루어져 의미를 더했다. 이장들은 평소 마을 주민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어려운 가정을 파악,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직접 추천했다.

이를 통해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온정을 전달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정재병 입암면장은 “이번 겨울 이불 지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이웃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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