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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군산시 나포면에 위치한 나포길벗공동체가 6년째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최근 나포길벗공동체는 나포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전기장판 8개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특히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나포길벗공동체의 이러한 선행은 2020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하는 꾸준한 활동으로 이어져 왔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다는 평가다.
최의정 수녀는 기탁식에서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나포면과 협력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소영 나포면장은 “매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는 나포길벗공동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전기장판을 난방 취약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나포길벗공동체는 장애인 복지 증진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장애인의 거주 및 재활, 건강 지원, 재활 치료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존엄, 자립, 복지 증진을 목표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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