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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읍·면 실무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군은 지난 12월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읍·면장 및 담당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 2026년 시행을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기본소득의 개요와 추진 방안을 비롯해 지급 대상 및 실거주 확인 방안, 신청 및 심사 절차 등 실질적인 업무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읍·면별 역할과 협조 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진행됐다.
영양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12월 중 세부 시행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읍·면 담당자를 대상으로 추가 교육을 실시하고 업무 매뉴얼을 제공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소통과 지원체계를 강화하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울 방침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읍·면 실무자 회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중요한 단계”라며 “군민이 체감하는 기본소득 제도를 실행하고 읍·면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제도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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