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문경시가 경상북도 건강마을 조성사업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문경시는 지난 9일 경주에서 열린 '건강마을 10주년 기념 성과대회'에서 주민 주도형 건강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문경시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실로 평가된다.
문경시는 건강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걷기 운동, 건강 동아리 활동, 생활습관 개선 교육 등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특히 올해는 지역 특색을 살린 오미자 고추장 만들기, 단호박 식혜 만들기, 문경대학교 탐방 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애주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과 함께 만들어 온 건강한 마을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율적인 건강증진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건강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경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건강한 문경시를 만들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