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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경산시가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국비 1480억 원을 확보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박차를 가한다.
이는 전년도 확보액 1027억 원 대비 44% 증가한 수치로, 경산시는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조현일 시장은 국비 확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하며 중앙 부처와 국회를 끈질기게 설득해왔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경산시는 다양한 신규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경산중앙초등학교 학교 복합 시설 건립 용역비, 이산화탄소 포집 설비 설치, 기업 밀착형 산학 융합 촉진 지원, 글로컬대학 등 지역 대학 지원, 경산 상림재활산업특화단지 진입도로 건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산센터 설치 등이 있다.
이와 함께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 건설, 국도대체우회도로 남산-하양 건설공사, 하양1지구 및 문천지1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경산지식산업센터 건립, 미래 차 전자 제어 부품 산업 고도화 기반 구축, 위생매립장 증설, 소공인 복합 지원 센터 구축 등 계속사업에도 예산이 투입된다.
경산시는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글로컬 대학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데에도 힘쓸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국비 확보 경쟁이 치열한 상황 속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필요한 예산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필요한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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