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군위군이 '따뜻한 손길, 행복한 밥상' 김장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군위군 노인복지기금을 활용한 첫 사업으로, 군위군 노인복지관 주관하에 지역 봉사단체와 읍면 노인회원 130여 명이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김장을 담가 관내 215개 경로당에 전달, 겨울철 어르신들의 식생활 지원에 힘을 보탰다.
특히 올해는 군위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희망 메시지 스티커를 김치통에 부착하여 전달, 따뜻한 감동을 더했다. 아이들의 손글씨는 행사장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박용민 군위군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들과 봉사자들의 정성, 아이들의 희망이 담긴 김장김치가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김장 나눔 행사가 세대 간 소통과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노인복지기금 첫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 정책을 꾸준히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군위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노인복지기금 활용 사업을 확대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