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보현산별빛축제 평가보고회 개최…향후 발전 방향 논의

3만 명 이상 방문, 만족도 4.3점 기록…개선점 및 발전 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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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PEDIEN] 영천시가 지난 1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22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축제위원회 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축제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0월 17일부터 3일간 '영천의 별빛 아래, 토성의 고리를 찾아'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축제의 결과를 분석하고, 더 나은 축제를 만들기 위한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동안 3만 2천여 명이 방문했으며, 축제 만족도 조사 결과 4.3점을 기록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방문객들은 부스 체험, 별밤 콘서트, 별자리 강연 등의 프로그램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반면, 주차 시설 부족과 판매 상품 부족은 개선해야 할 점으로 지적됐다.

보고회에서는 보현산별빛축제의 발전을 위해 우주와 AI 기술을 융합하고, 야간 전문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방안 등이 제시됐다.

김선옥 축제위원장은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발전된 축제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천시 관계자는 “축제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내년 축제는 더욱 완성도를 높여 별의 도시 영천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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