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칠곡군이 왜관읍 왜관리 일원에 왜관남부 공영주차장 확장 사업을 완료하며 왜관역 주변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총 2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 기존 157면 규모의 주차장을 197면으로 확장했다. 칠곡군은 주차 공간 확보와 더불어 주차관제 시스템 이설 및 정비도 함께 진행했다.
칠곡군은 지난 3월 한국철도공사와 해당 철도부지에 대한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후 철도보호지구 행위 신고 등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마무리하고 12월 준공을 완료했다.
이번 주차장 확장은 대경선 개통에 따른 이용객 증가에 대비, 안정적인 주차 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칠곡군은 이와 더불어 왜관역 주변 주차장 확충 및 버스 환승장 설치 사업도 계획대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왜관공단 셔틀버스 환승장 1개소와 회전교차로 1개소가 12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왜관리 일원에 105면 규모의 신규 주차장이 내년 3월 준공될 예정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왜관남부 공영주차장 확장은 대경선 시대를 맞아 꼭 필요한 기반 시설 확충 사업”이라며 “추가로 추진되는 왜관역 후면 주차장과 셔틀버스 환승장 설치를 통해 왜관역 주변 교통 흐름 개선과 이용객 편의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