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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군위군이 난방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개최하며 추운 겨울에 온기를 더한다.
이번 행사는 12월 10일, 군위군 8개 읍·면의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총 14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위군은 가구당 땔감 1톤 이상, 총 16톤을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김진열 군수를 비롯해 산림새마을과장, 군위군 직원 40여 명이 직접 땔감 운반과 배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에 전달되는 땔감은 숲가꾸기 사업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활용하여 마련됐다. 이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산림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이라는 긍정적인 효과도 창출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작은 나눔이지만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와 산림자원 관리가 연계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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