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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진군이 한전KPS 신한울1사업소와 함께 추진한 다문화가정 지원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은 지난 9월 울진군가족센터와 한전KPS 신한울1사업소 간의 업무 협약 체결 이후, 한국어 교육, 에너지 효율 개선, 에너지 복지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특히 한국어 교육은 결혼이민여성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에 기여했으며, 일부는 국적을 취득하여 대한민국 국민으로 거듭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노후된 싱크대와 조명을 교체하여 다문화가정의 생활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총 6가구에 대한 주거 환경 개선이 이루어졌다.
더불어 난방유를 사용하는 36가구에 가구당 25만 원씩 난방비를 지원, 총 900만 원을 지원하여 겨울철 난방 부담을 덜어줬다.
민종식 한울1사업처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삶의 질이 향상된 것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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