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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천시가 경상북도 주관 '2025년 시·군 가축방역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주요 가축 질병에 대한 선제적인 차단 방역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경상북도는 매년 시·군을 대상으로 가축방역사업 추진 실적을 평가하여, 현장 중심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상호 발전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평가 항목은 가축방역 인력 및 예산 확보, 가축방역사업 계획 수립, 홍보 및 적극 행정 실적, 예찰 및 현장 점검, 구제역·AI·ASF 질병 대응, 자치단체장 방역 관심도 등 총 16개 항목이다.
영천시는 가축방역 시책 계획 수립, ASF와 고병원성 AI 발생 대비 농가 방역 점검 실적, 매몰지 사후관리 기간 단축 등 적극 행정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을 위해 행정, 축산농가, 관련 기관·단체가 협력하여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영천시는 2018년 경상북도 시·군 가축방역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2019년, 2021년, 2023년에도 우수상을 수상하며 가축방역 분야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행정적 지원과 선제적 차단방역을 통해 ‘청정 영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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