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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전라북도가 도민감사관과 함께 청렴한 도정 실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전북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김관영 도지사와 도민감사관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도민감사관 정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도민의 감사 참여 기회를 넓히고 투명한 감사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도민감사관들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제도와 관행 개선, 청렴도 향상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행정의 위법·부당 사항 제보, 생활 속 불편 사항 건의, 시·군 종합 감사 참여 등 도민감사관의 활발한 활동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내년도 청렴도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도민감사관 제도는 2003년 '명예감찰관'으로 시작해 현재 7기까지 이어져 오며 도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김관영 도지사는 도민감사관을 '청렴 파트너'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도민의 눈높이에서 도정을 감시하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전북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감사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도민감사관의 활동을 제도적으로 지원하여 도민과 함께하는 청렴한 감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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