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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북지역회의가 12월 10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환기 남북관계와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주제로 평화통일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에 대한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 헌법 정신에 따른 평화 담론 형성과 공감대 확산을 목표로 기획됐다.
포럼에서는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가 기조발제를 맡아 심도있는 분석을 제시했다. 이어 전문가들이 참여한 지정토론에서는 정부의 평화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교환됐다.
김영복 민주평통 전북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포럼이 낡은 대결 구도를 넘어,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의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포럼에 앞서 민주평통 전북지역회의는 '제22기 4차 전북지역운영위원회'를 열어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사무처 업무 보고, 주요 사업 계획, 도내 시·군 협의회 활동 계획 등을 심의·의결하며 활동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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