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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식품 기업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농생명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전북자치도는 농식품기업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 올해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는 전북 농생명 분야 기업 대표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 기업 지원 사업의 성과를 확인했다.
대표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한 37개사의 평균 매출은 전년 대비 15.7% 증가했다. 특히 2년 차에 접어든 17개 기업은 총매출 123억 원을 기록하며 26.6%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농업과 기업 간 연계 강화사업은 안정적인 원료 공급 기반을 확충하는 데 기여했다. 식품기업 창업프로그램 참여 기업들은 총 7억 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으며, 매출 성장형 기업의 평균 매출은 65.8%나 상승했다.
특화역량 BI 육성사업 참여 기업들은 매출 37.9%, 고용 18.6% 증가와 함께 총 4개 기업이 17억 원의 투자 유치 성과를 거뒀다.
전북자치도는 기술 개발 및 사업화 지원, 판로 개척, 창업 역량 강화 등 전주기적 지원을 통해 기업들의 성장을 뒷받침했다. 그 결과 다수 기업이 매출 확대와 고용 증가를 이루며 지역 농생명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도는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농업과 기업 간 연계 플랫폼을 고도화하며, 창업 및 사업화 지원을 강화하여 도내 농생명 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끌어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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