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에 청년 꿈 담은 '청년제과점' 개소

유휴 국유재산 활용, 청년 자립 위한 새로운 거점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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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남원시 죽항동 옛 동충치안센터에서 청년 자립을 지원하는 '청년제과점'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도의원, 남원시장,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사장, 자활센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청년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청년제과점은 유휴 국유재산을 활용한 자활사업의 일환으로, 6명의 청년이 참여하여 2026년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1층은 베이커리 작업장과 주문 공간, 2~3층은 카페 공간으로 구성되어 지역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근로 환경을 제공하고 취약계층의 자립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청년들의 자립과 사업장 안착을 응원하며 1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 민·관·공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유휴 공간이 청년들의 희망을 키우는 터전으로 변화된 것에 의미를 부여하며, 앞으로도 청년 자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청년제과점 개소는 유휴 국유재산을 활용하여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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