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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정읍시 수성동에서 민과 관이 협력하여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수성동 주민자치회와 정읍사회복지관은 지난 8일, 수성동 주민자치센터에서 '2025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정성껏 담근 김치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김장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되었다.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270여 세대와 지역 내 22개 경로당에 김장김치 340박스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회원, 정읍사회복지관 직원, 자원봉사자, 주민센터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자들은 김치 박스를 직접 전달하며 이웃의 안부를 묻는 등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춘식 주민자치회장은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유관기관과 단체 회원들의 동참 덕분에 더욱 풍성한 나눔 행사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관일 정읍사회복지관장은 정성껏 담근 김치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수홍 수성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수성동을 만들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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