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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김제시 금산면의 어부바봉사단이 지난 8일부터 3일간 '온기나눔 365일 마을 김장축제'를 개최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에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김장 축제에서는 어부바봉사단이 직접 재배한 배추 1500포기를 사용하여 김장김치를 담갔다. 완성된 김치는 관내 거동이 불편한 홀몸 노인 360세대와 한부모 가정, 조손 가정, 다문화 가정 40세대 등 총 400세대에 전달됐다. 봉사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김치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어부바봉사단은 매월 '마을공동밥상사업'을 통해 계절에 맞는 영양 도시락을 만들어 홀몸 노인 및 한부모 세대 등 400세대에 정기적으로 반찬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김장김치 나눔은 김장철을 맞아 특별히 준비된 반찬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신은학 어부바봉사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정 금산면장은 “어부바봉사단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봉사활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시는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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