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요촌동 자율방범대, 11년째 이웃사랑 성금 기탁

지역 안전 넘어 소외된 이웃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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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PEDIEN] 김제시 요촌동 자율방범대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11년째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요촌동 행정복지센터는 자율방범대가 전달한 성금을 지역 내 소외 계층을 위한 복지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요촌동 자율방범대의 이웃사랑은 11년 전 지평선축제 마라톤 참가로 받은 쌀을 기부하며 시작됐다. 24명의 대원들은 이후 매년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자율방범대는 평소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 안전 강화에 힘쓰고 있다.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이웃사랑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박승훈 자율방범대장은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대원들의 뜻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요촌동 주민들의 편안한 일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정아 요촌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자율방범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정성을 담아 전달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요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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