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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동시협의회가 12월 9일, 제22기 출범식과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평화 공존을 위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안동시청에서 열린 행사에는 배용한 민주평통 경북지역회의 부의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출범한 제22기 민주평통은 2027년 10월까지 2년간 평화통일 의견 수렴, 정책 건의, 평화통일 기반 조성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화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출범식은 위촉장 수여, 자문위원 선서, 활동 방향 보고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4분기 정책 건의 주제에 대한 논의와 협의회 운영 계획 발표가 있었다.
유경상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기관으로 발전시켜 남북 신뢰 회복과 평화 번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배용한 부의장은 자문위원들에게 “평화 공존을 위한 지역사회 거버넌스 활성화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자문위원들은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으로서의 책임감을 갖고 향후 활발한 활동을 다짐했다. 안동시협의회는 앞으로 ‘평화통일 역사문화탐방’, ‘스토리가 있는 안동 Peace 인문학’, ‘청소년 평화 크리에이터 스쿨’, ‘화해·평화 근현대 옛 사진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출범을 통해 민주평통 안동시협의회는 지역사회 평화 공존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평화 의식 고취에 더욱 힘쓸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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