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제2국민체육센터, 17일 시범 운영 개시…수영장 무료 이용

6년의 기다림, 상주 생활체육의 새로운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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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PEDIEN] 상주시는 상주 제2국민체육센터를 12월 17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9년 생활SOC 복합화사업 선정 이후 6년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순간이다.

총 사업비 190억원이 투입된 상주 제2국민체육센터는 계산동에 위치하며, 건축 면적 4595㎡에 수영장, 소규모 체육관, G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특히 50m 레인과 장애인용 슬로프, 유아풀까지 완비된 수영장은 상주 제2국민체육센터의 자랑거리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수영장은 무료로 개방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다. 다만 오후 5시부터 6시까지는 클리닝 타임이며, 매시간 50분 운영 후 10분 휴식 시간이 적용된다. 이는 이용객 안전과 시설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상주시는 시범 운영을 통해 발견되는 미비점을 보완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여 정식 운영 시 더욱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새롭게 문을 여는 제2국민체육센터가 시민 건강과 여가 생활의 중심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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