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안동후원회, 산불 피해 아동에 300만원 지원

긴급 지원 통해 학습·생필품 지원, 아이들 일상 복귀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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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안동후원회 산타원정대,
산불피해 아동에게 지원금 300만 원 전달 (안동시 제공)



[PEDIEN]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안동후원회가 지난 3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을 위해 3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산불 피해로 주거 환경이 불안정해지고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 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금은 아동들의 학습용품과 생활필수품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문명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안동후원회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이 하루빨리 안정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후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위기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 내 재난 발생 시 가장 취약한 계층이 아동이라며, 따뜻한 손길을 내민 안동후원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덧붙여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지원을 제공할 것을 강조했다.

송정훈 임하면장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안동후원회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이번 지원이 산불 피해 아동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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