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본부, 익산 고층건축물 화재 안전 집중 점검

선제적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 역량 강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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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 고층건축물 화재안전관리 현장점검 (전라북도 제공)



[PEDIEN]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이 익산 포레나 주상복합을 방문, 고층건축물의 화재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최근 홍콩 고층 주거시설 화재 사례를 교훈 삼아, 대형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번 점검은 스프링클러, 옥내소화전 등 소방시설 유지 관리 상태와 피난 안전 구역 운영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자위소방대의 조직 및 대응 체계 또한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전북소방본부는 이달 초부터 도내 고층건축물 22개 단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안전 컨설팅을 병행하고 있다. 건축물의 구조적 특성과 계절적 위험 요인을 고려, 화재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한다.

이오숙 본부장은 정기적인 점검과 유관기관 협력 강화를 통해 고층건축물의 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고층건축물 화재는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전북소방본부는 초기 대응 능력과 신속한 피난 체계 확립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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