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 경안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5일, 경안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겨울 이불 50채를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하며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이불 기탁은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수익금을 활용한 사회 환원 활동의 일환으로, 3년째 지속되고 있다. 주민들의 참여로 얻어진 수익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김경일 주민자치위원장은 “첫눈이 내린 후 더욱 추워진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상흠, 이정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회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했다. “주민 화합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신 김경일 위원장님과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겨울 이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안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속에서 더욱 풍성한 나눔 활동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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