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 교육·컨설팅으로 '우수상' 수상

농촌진흥청 주관 경진대회에서 실습 중심 교육과 현장 맞춤형 컨설팅의 우수성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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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PEDIEN]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5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경진대회'에서 교육·컨설팅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스마트농업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경진대회는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교육, 실증, 컨설팅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 교육장을 선정한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테스트베드 교육장을 중심으로 스마트팜 실증 기반을 구축해왔다. 지난 1년간 미래농업고등학교, 경북대학교,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연계하여 학생, 청년, 지역 농업인에게 다양한 현장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특히 시설오이 농가를 대상으로 한 컨설팅에서는 출하량이 126% 증가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스마트농업 기술이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는다.

김정수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에 힘써왔다”고 밝혔다. 덧붙여 “이번 수상을 계기로 현장 교육, 컨설팅, 실증 시험을 더욱 강화하여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상주시의 스마트농업 교육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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