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정, K-라이스페스타 쌀가공식품 우수상 수상 쾌거

지역 농산물 활용한 '쌀애다' 강정, 전국적인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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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안동시 농촌신활력플러스 액션그룹 ‘안동정’, 전국 품평회 우수상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액션그룹인 농업회사법인 '안동정'이 K-라이스페스타 품평회에서 쌀가공식품-비조리식품 부문 우수상을 차지했다.

전국 23.4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이룬 성과로, 안동정의 제품은 소비자 및 전문가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안동시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이 지역 민간 조직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

안동정의 대표 제품인 '쌀애다' 강정은 안동 쌀을 주원료로 사용하여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였다.

전통 강정의 식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맛과 품질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지역 농업과 연계한 융복합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안동정은 전통 조리서 '온주법'을 현대적으로 되살린 전통 발효주 '황금쥬'를 생산하며, 지역 농산물의 활용도를 넓히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안동정은 2023년 안동시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액션그룹 선정 이후 여성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 수상, 싱가포르 타카시미야 백화점 입점, APEC 정상회의 경북 K-Food 기념품 선정 등 국내외에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K-라이스페스타 수상은 제품의 신뢰성과 시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안동시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은 지역 자원과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일자리와 상품, 서비스를 창출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하는 민간 주도형 공동체 기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동시 신활력플러스 추진단은 지역 주민과 민간 조직의 활동을 지원하며, 액션그룹의 교육, 컨설팅, 사업화 연계 등을 돕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추진단은 앞으로도 지역 액션그룹의 성장과 지역 경제 기여를 위해 지속 가능한 중간 지원 조직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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