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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동시 평화동 새마을부녀회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착한가게 14호점으로 새롭게 참여했다.
평화동 새마을부녀회는 그동안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배식 봉사, 기부금 및 물품 전달, 떡과 쌀 나눔, 김장 담그기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특히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는 매월 2회씩 '내내내 실천운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후남 평화동새마을부녀회장은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도 활동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김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로 하나 되는 평화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기부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업이다. 모금된 기부금은 '평화동 함께모아 행복금고'를 통해 평화동 내 복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착한가게 참여 사업장에 현판을 제공하여 나눔 실천을 격려하고 있다.
심미조 평화동장은 “착한가게 정기기부에 동참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투명하게 사용하고,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평화동은 새마을부녀회의 따뜻한 나눔 참여를 통해 더욱 훈훈하고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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