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주민자치박람회서 경북 국립의대 유치 열기 고조

지역 의료 불균형 해소 위한 시민들의 염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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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주민의 힘이 만드는 안동의 내일,경북 국립의대 유치에 안동 지역사회 한뜻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가 지난 3일 안동체육관에서 개최된 제3회 안동시 주민자치박람회에서 경북 국립의대 설립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지역 의료 불평등 해소와 주민 건강권 확보를 위한 시민들의 뜨거운 열기가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각 읍면동 주민들은 홍보 부스를 방문하여 경북 지역의 의료 현실과 의사 인력 부족 문제에 공감하며 국립의대 설립 지지 서명 운동에 적극 동참했다. 특히, 주민자치와 연계한 국립의대 설립 퍼포먼스는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행사장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한 시민은 “지역 아이들이 좋은 대학을 찾아 대도시로 떠나는 경우가 많다”며 “지역에 의대가 설립되어 지역 스스로 의료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립의대 설립의 필요성을 재확인하고 시민들의 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를 중심으로 국립의대 설립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1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리는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국회토론회'에 참여하여 박람회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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