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도청



[PEDIEN] 경기도가 2025년 도시재생 우수 시군 평가 결과를 발표하며, 수원시, 안산시, 동두천시, 시흥시가 각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도시재생 정책 추진, 도시재생사업 지원, 빈집 철거 및 공공 활용, 소규모 노후 주택 집수리 지원 등 도시재생 관련 업무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수원시는 도시재생 정책추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수원 영화 도시재생혁신지구 공모 당선과 같은 정부 도시재생사업 참여 실적, 그리고 도시재생 사후관리 조례 운영 등 제도 개선 노력이 돋보였다.

안산시는 도시재생사업 지원 분야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월피동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복지어울림센터 등 거점 공간을 조성하여 주민 복지, 문화, 창업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범죄예방디자인 적용 및 거리 환경 개선, 주차장 조성 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빈집 철거 및 공공 활용 분야에서는 동두천시가 두각을 나타냈다. 동두천시는 도내 최다 빈집 정비 활용 실적을 기록했으며,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협력하여 빈집을 아동돌봄센터로 탈바꿈시키는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시흥시는 소규모 노후 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신속한 업무 추진을 통해 높은 사업 추진 실적을 달성하고, 적극적인 제도 개선 노력을 기울인 점이 인정받았다.

경기도는 이번 우수 시군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도시재생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31개 시군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원도심의 실질적인 회복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시군의 역량과 적극적인 의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도시재생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