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일산운정벧엘교회가 파주시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4450만원 상당의 후원금과 물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파주시는 4일, 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벧엘교회는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9곳에 900만원을 직접 전달하고, 저소득 아동 50가구에 1500만원의 생활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벧엘교회는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를 위해 쌀 410포대와 성도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 2064kg을 함께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허덕순 장로는 “섬김과 나눔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자 성금과 후원물품을 기탁했다”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매년 기부와 나눔에 앞장서는 일산운정벧엘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가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일산운정벧엘교회는 2018년 벧엘교회유지재단을 설립하여 취약계층 장학금 지원, 김장김치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6년부터 10년 연속 파주시에 기부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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