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남시가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서비스 운영 관리, 지역사회 연계, 사업 관리 등 3개 분야에 걸쳐 진행됐다. 성남시는 특히 퇴원 노인 환자 맞춤 돌봄 연계 사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남시는 분당서울대병원, 성남시의료원,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하여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에게 가사, 식사, 이동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8월부터 5개월간 140명의 어르신이 이 서비스를 통해 병원에서 가정으로 안전하게 복귀하고, 재입원을 예방하는 효과를 거뒀다.
이 외에도 성남시는 여름철 독거노인 5500명에게 쿨링 키트를 지원하고, 노인 돌봄 공백 해소 프로젝트, 노인 정책 연구, 거동 불편 어르신 대상 부름카 서비스 등을 추진하며 고령층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성남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성남형 통합돌봄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돌봄 인력과 민관 협력 기관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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