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경산지점, 시각장애인 이동 돕는 '사랑의 레이' 기증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경산지회에 차량 전달, 복지 사각지대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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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아자동차 경산지점, 사회복지 차량 기증 (경산시 제공)



[PEDIEN] 기아자동차 경산지점이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경산지회에 레이 차량 1대를 기증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증은 기아차 노사가 함께 마련한 사회공헌기금으로 이루어졌다.

전달식은 3일 진행되었으며, 기증된 차량은 시각장애인 가정 방문 서비스와 생활 지원 등 다양한 복지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각장애인들의 이동 편의성이 증진되고, 복지 서비스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자동차 경산지점 관계자는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기아자동차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경산시 또한 민관 협력을 통해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계순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경산지회장은 “기아자동차의 따뜻한 선물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증받은 차량을 회원들의 편안한 일상과 편리한 생활을 위해 적극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아자동차 노사는 2010년부터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하여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3년부터는 사랑 나누기 캠페인을 통해 사회복지단체와 학교에 차량 및 장학금을 지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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