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인천 미추홀구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와 미추홀구 의류재활용연합회가 각각 김장 김치와 후원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온정을 더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는 지난 28일, 미추홀구 저소득층을 위한 김장 김치 10kg 150상자를 구청에 전달했다. 조흥수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김치를 준비했다”며 나눔의 뜻을 밝혔다.
같은 날, 미추홀구 의류재활용연합회도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 임동재 회장은 “추운 날씨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었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
미추홀구는 이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지역 사회에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는 대한전문건설협회와 의류재활용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 물품과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는 2016년부터 김치와 연탄 등을 꾸준히 후원하고 있으며,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미추홀구 의류재활용연합회 역시 2022년 마스크 기부를 시작으로 매년 백미와 라면 등을 기부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