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통영시가 판데마을 주민들의 건강한 변화를 이끌어냈다.
당동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판데 어르신 건강돌봄 프로그램'이 지난 9월부터 약 3개월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판데마을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관리 방법을 교육하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홈케어 공예, 실버 건강 스포츠, 건강 마사지, 두뇌 건강 체조, 이어 테라피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건강 마사지 교육은 혈액순환과 근육 이완에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숙면의 질을 향상하는 데 기여했다.
단순히 신체적 피로를 해소하는 것을 넘어 정신적 안정과 전반적인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건강관리 방법을 집에서 꾸준히 실천하며 건강을 관리하는 즐거움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통영시 관계자는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당동지구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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