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천시가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7일,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2025년 사천시 청소년안전망 제4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위기 청소년 발굴과 맞춤형 지원 체계 강화를 목표로 분기별로 운영되며, 사천시 여성가족과, 드림스타트,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 등 6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한부모 가정 청소년이 겪는 어려움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한부모 가정 청소년들이 겪는 정서적 불안, 돌봄 공백, 경제적 어려움 등 복합적인 문제에 공감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지역 복지관 사례관리 연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취업 지원 프로그램 활용, 공적 지원 검토 등 통합적 지원 방안이 논의되었다.
이홍순 위원장은 “사천시 청소년안전망이 위기청소년에게 신속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청소년 한 명 한 명의 변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혜를 모아주신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센터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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