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 쌍백면 주민자치회 최금석 회장이 경상남도 주민참여예산 우수 제안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최 회장은 지난 26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2025 경상남도 주민참여예산 성과보고회'에서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도민들의 직접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예산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하여 향후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 회장은 야간 차량 및 농기계 사고 위험이 높은 도로 구간에 LED 보행등을 설치하는 '어두운 밤길 주민안정을 위한 LED 보행등 설치 사업'을 제안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 회장은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제안한 사업이 우수 제안으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역에 꼭 필요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변종철 쌍백면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찾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중요한 제도”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수상을 계기로 쌍백면의 주민 참여 기반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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