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이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5년 여성친화도시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경남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합천군은 2023년 11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2년 만에 이 같은 성과를 거두었다. 성평등가족부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106개 지자체 중 1~4년 차에 해당하는 85곳을 대상으로 이행 점검을 실시했다. 합천군을 포함한 12개 지자체가 수상 후보에 올랐으며, 공개 검증을 거쳐 최종 표창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합천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5개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마을안전공동체 사업과 합천형 육아 나눔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여성친화도시 선정 이후 합천군만의 특성화 사업을 통해 국무총리 표창을 받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합천군은 2023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었으며, 2028년까지 그 자격을 유지한다. 이번 수상은 합천군이 여성친화 도시로서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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