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야로면 자원봉사회가 김장철을 맞아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갑작스러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자원봉사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하여 김장김치를 손수 준비하고 정성껏 담갔다. 완성된 김치는 야로면 관내 생활이 어려운 18세대에 직접 전달되었다.
정숙하 자원봉사회 회장은 “올해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장김치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직접 담근 김치로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다”고 밝혔다. 덧붙여 “이번 김장 나눔 외에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원호 야로면장은 “항상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자원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추위 속에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겨울이 되기를 바란다. 면민들을 위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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