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거류면 체육회가 지난 26일 거류면사무소에서 임원회의를 열고 제50회 군민체육대회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체육회 임원 30여 명이 참석하여 군민체육대회 결산 보고와 함께 주요 성과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거류면은 이번 대회에서 우천 속에서도 파크골프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여러 종목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면의 위상을 드높였다.

체육회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고, 앞으로도 건강한 체육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쓸 것을 다짐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12월 예정된 체육회 견학과 2026년 1월 개최 예정인 '거류면 체육인의 밤' 행사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도 진행됐다.

최선우 체육회장은 “올 한 해 거류면의 위상을 높여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지역사회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거류면 체육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정옥 거류면장은 “체육회가 지역 화합의 중심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왔다”고 평가하며, “건강한 거류면을 만들기 위해 체육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거류면 체육회는 앞으로도 건강한 체육문화 조성과 회원 간의 끈끈한 소통 및 화합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