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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가 전국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평가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센터 소속 어르신 3명이 '2025년 공동체 사업단 명장'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명장 선발전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하여 전국 50개 우수 공동체 사업단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전문 자격 보유 여부, 현장 전문성, 월평균 보수, 참여 기간, 매출 기여도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각 분야 최고 참여자를 선정했다.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는 '쿠키지', '미추올케어', '오케이실버택배' 등 3개 사업단에서 명장을 배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센터가 사업 운영 능력과 참여자 역량 강화에 힘쓴 결과로 풀이된다.
센터는 그동안 전문 자격 취득 지원, 현장 기능 향상 교육, 매출 기반 수익 구조 고도화, 사업단 운영 안정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러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이 참여자들의 숙련도 향상으로 이어져 명장 선발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김태화 센터장은 "어르신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능력을 발휘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전문 직무 기반의 공동체형 노인 일자리 모델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3명의 명장에게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상과 함께 온누리상품권이 부상으로 수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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