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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미추홀구 관교동에서 잊혀져 가는 전통 장 문화를 되살리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마을공동체 '전통수작'은 관교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 25명과 함께 전통 메주 만들기 활동을 진행,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수작의 다섯 번째 활동으로, 어르신들은 직접 메주를 빚으며 전통 장 제조 과정을 체험했다. 정성껏 만든 메주는 각 가정으로 가져가 의미를 더했다.
또한, 전통수작은 직접 준비한 된장을 함께 나누며 전통 장의 깊은 맛과 나눔의 기쁨을 선사했다.
이영우 전통수작 대표는 전통 장 만들기가 공동체를 단단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전통 기반 체험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마을 안에서 자연스러운 세대 소통과 공동체 회복을 이루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전통수작'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현대 생활 속에서 재발견하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 성장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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