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석4동, 오평선 작가 초청 북토크…'나다운 삶' 모색

주민자치회-학교 협력, 인생 후반 슬기롭게 살아가는 방법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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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간석4동 주민자치회, ‘오평선 작가와의 만남’북토크 개최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간석4동 주민들이 오평선 작가와 함께 '나다운 삶'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석4동 주민자치회는 석정중학교와 연계하여 작은도서관에서 오평선 작가 북토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레는 이에게는 모든 날이 봄입니다' 저자인 오 작가를 초청, 인생 후반을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지혜를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북토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지역 주민, 석정중학교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오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작은 기쁨을 찾고 자신을 돌보는 노력이 삶을 변화시키는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황금덕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북토크를 통해 주민과 학부모가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작은도서관이 배움과 나눔을 촉진하는 공간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윤정 동장은 주민자치회와 학교 간 협력 프로그램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민·관·학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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