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환경문화협의회와 손잡고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한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지난 27일, 신례원터미널과 역 인근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복지관 이용자 약 45명이 참여했다. 플로깅은 쓰레기를 주우며 걷는 친환경 운동으로, 참여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주변 환경 정화에 힘썼다.
특히 이번 플로깅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협력하여 더욱 의미가 깊었다. 참여자들은 장갑, 집게, 봉투 등을 이용해 도심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더불어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예산군은 환경문화협의회와 함께 3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의 플로깅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환경 개선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확대하여 모두가 함께 행복한 예산군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문화협의회 관계자는 “플로깅을 통해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연대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예산군을 만들어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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