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202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실시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군이 202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표본 지역으로 예산읍 주교1리를 선정하고, 다음 달 2일부터 3일간 조사에 들어간다.

이번 조사는 주교1리 25가구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의 건강과 영양 상태를 심층적으로 파악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질병관리청이 매년 실시하는 국가 단위 조사로, 국민 건강 수준을 정확히 진단하고 국가 보건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전국 192개 지역 4800가구를 대상으로 검진, 건강설문, 영양조사를 진행하며, 높은 대표성과 신뢰도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이동검진차량을 주교1리 마을회관에 배치하여 신체계측, 혈액검사, 골밀도검사, 폐기능검사, 체성분검사 등 다양한 검진 항목과 건강설문, 영양조사를 병행한다.

특히 2025년부터는 골밀도검사 대상을 19세 이상으로 확대하여 청년층의 골 건강 데이터도 확보할 계획이다.

예산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를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파악하고, 향후 보건정책 수립 및 신규 건강정책 개발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국민 건강 수준 진단을 위한 중요한 조사인 만큼 표본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