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산군이 지난 26일 윤봉길체육관에서 '2025 평생학습 어울마당'을 개최하며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새로운 내일, 배움으로 하나 된 예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평생학습의 의미를 되새기고, 군민들이 함께 배우고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어울마당은 RISE사업과 연계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두피케어, 네일아트, 반려식물, 인공지능 사진액자 제작, 타로 체험, 나라사랑 테마 즉석사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각 읍면 평생학습센터를 포함한 24개 팀이 참여하여 작품 전시와 프로그램 체험을 진행했다. 특히 커피 부스에서는 다회용컵을 사용하여 탄소 배출 저감에 동참하는 등 환경 보호에도 힘썼다.
학습 성과 공유 발표회에서는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가온누리합창단', 평생학습관 달빛플루트 동아리, 주민자치 난타·댄스팀, 노인종합복지관 통기타팀 등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10대부터 60대까지 참여한 밴드 공연은 세대 간 화합을 이끌어내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군민들이 함께 배우고 나누며 즐기는 평생학습 축제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수준 높은 학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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