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산군이 2026년 한·중 청소년 문화교류 프로그램 준비를 위해 중국 산동성 위해시 교장단을 초청, 사전 답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답사는 2025~2026년 충남 방문의 해를 기념하여 기획되었으며, 위해시 교장단 30여 명과 산해국제문화예술교류센터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방문단은 예산군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군청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산해국제문화예술교류센터는 2004년부터 한·중 청소년 간 예술 교류를 활발히 진행해 온 단체다. 겨울·여름 예술 캠프를 통해 양국 청소년들의 교류를 꾸준히 이어왔으며, 중국 내에서도 영향력 있는 문화예술교류 단체로 알려져 있다.
지난 8월에는 중국 청소년과 인솔교사, 학부모 150명이 예산군을 방문하여 문화 교류 활동과 관광지 탐방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사전 답사단은 평택항을 통해 입국하여 수덕사, 예산군문예회관, 예산군청, 예당호 출렁다리 등 예산군의 주요 명소를 방문했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문화교류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예산군 관계자는 이번 사전 답사가 2026년 한·중 청소년 문화교류를 더욱 의미 있고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지방 정부 및 단체와 국제 교류를 확대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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