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도가 '충남의 겨울, 영화처럼 빛나다'라는 주제로 12월의 관광 명소를 소개하며, 낭만적인 겨울 여행을 제안한다.
차가운 바람을 피해 따뜻한 실내에서 충남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부터, 겨울밤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빛 축제, 그리고 유명 드라마 촬영지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명소들이 여행객의 발길을 기다린다.
예산 예당호 전망대는 사과를 형상화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최상층에서는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모노레일까지 한눈에 담을 수 있다. 홍성 스카이타워에서는 서해의 아름다운 낙조를, 태안 영목항전망대에서는 섬과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천안 타운홀전망대는 도심의 야경 명소로 손꼽힌다.
겨울 감성을 자극하는 드라마 촬영지도 빼놓을 수 없다. 당진 삽교호놀이공원은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촬영지로 유명하며, 논산 선샤인랜드는 '미스터 션샤인'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공주 공산성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역사적인 명소로, 겨울밤 성곽길에서 바라보는 야경이 일품이다.
연말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는 빛 축제도 놓치지 말자. 태안 네이처월드는 수백만 개의 LED 조명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야경을 자랑하며, 아산 공세리성당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따뜻한 조명으로 가득 채워져 특별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는 겨울바다사랑축제가 열려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당진 왜목마을은 서해 일출 명소로, BTS 슈가의 추천으로 더욱 많은 여행객이 찾고 있다. 충남도는 이러한 다양한 겨울 명소를 통해 여행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보령, 예산, 태안에서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소지자에게 숙박, 식음료, 관람 등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충청권 고속도로 휴게소와 연계한 관광지 입장료 할인 등도 활용하면 더욱 알뜰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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