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겨울철 도로 제설 준비 상황 현장 점검 (당진시 제공)



[PEDIEN] 당진시가 다가오는 겨울철, 예상되는 강설과 도로 결빙에 대비하여 제설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제설 장비와 자재 확보 현황, 근무자 대기 체계 등을 꼼꼼히 점검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제설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시는 올해 제설 장비 451대와 제설 자재 5411톤을 확보했다. 주요 간선도로와 결빙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여 신속한 제설 작업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송악하수처리장에 중부 제설 기지를 추가로 구축하고, 자동염수분사장치 5개소를 추가 설치하여 총 11개소를 운영한다. 17억 5천만 원이 투입된 자동염수분사장치는 도로의 온도와 습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결빙을 예방하는 핵심 시설이다.

또한 시는 마을안길 제설 자원봉사자 290명의 단체상해보험 가입을 완료하여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한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제설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행정력을 더해 안전한 겨울철 도로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제설 작업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내 가족의 안전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철저히 대비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고 없는 안전한 겨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